민주당 조성준 배기운 조한천 의원 등 한화갑 전 대표의 직계 의원들은 30일 밤 모임을 갖고, 신당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런 뜻을 미국을 방문 중인 한 전 대표에게 전했습니다.
민주당 정대철 대표도 30일 밤 한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신당 참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전 대표는 귀국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수 사무총장은 2일 열리는 신당 추진 15인 모임에 조성준 의원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해, 한 전 대표의 신당 합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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