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일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사퇴 권고 결의안을 국회에 냈습니다.
한나라당은 결의안에서 "고 원장은 본인이 국회로부터 국가정보책임자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은데다가 부적합 평가를 받은 서동만씨를 기조실장에 임명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노무현 대통령이 서 실장 임명을 강행한 것은 국회의 뜻을 무시한 폭거이자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라며 "인사청문회법 개정안과 국정원 폐지법, 그리고 해외정보처법을 조만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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