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논의와 관련해 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신당은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당 대표가 신당에 관해 첫 공식 견해를 밝힘에 따라, 신당 추진위원회 구성 등 창당 논의가 속도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수 사무총장도 "이달 안에 신당추진위를 발족시켜 7월중 신당을 창당한다"는 창당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신당파 의원들도 1일 오전 다시 모여, "신당은 민주당의 지역적 한계와 정치개혁 추진의 한계를 극복하는 전국 정당이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한편, 정대철 대표는 미국을 방문중인 한화갑 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신당 합류를 설득하고, 구주류측 박상천 최고위원과도 신당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상수 총장은 "한 전 대표와 가까운 조성준 의원이 내일 신당 추진 모임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한 전 대표도 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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