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정부의 장관급 고위공직자 가운데 40%가 질병 등의 이유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이 공개한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조사결과 장관급 공직자는 대상자 25명 가운데 40%인 10명이 병역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차관급까지 포함하면 전체 병역의무 이행률은 국민의 정부 초기내각보다 3.6% 포인트 높은 80%로 나타났습니다.
또 장,차관급 자녀 84명 가운데 90.5%인 76명이 병역을 마쳤거나 입영대기 중이었고, 8명은 면제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녀들의 병역 면제율은 국민의 정부때보다 2.9%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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