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4 재보선으로 당선된 국회 의원 3명의 국회 본회의 의원 선서가 개혁당 유시민 의원의 복장 문제로 논란이 일면서 30일로 연기됐습니다.
유시민 의원은 29일 정장 차림이 아닌 흰색 면바지와 면티를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참석해 의원 선서를 하려다 다른 의원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습니다.
박관용 국회의장은 유 의원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의원들이 퇴장하며 항의가 계속되자 의원 선서를 30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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