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주류가 다음 주 신당 창당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할 토론회를 계획하는 등 신당 창당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천정배, 신기남 의원 등 민주당 신주류 의원 십여명은 28일 오전 모임을 갖고, 신당 창당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근태 의원을 비롯한 재야 출신 민주당 의원들도 28일 낮 12시 모임을 갖고 신당 창당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가졌습니다.
민주당 신주류 의원들은 정치개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현재의 민주당은 한계가 있다며, 당내 범개혁파 의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를 다음주 중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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