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만든 ´올해의 육사인상´에 허동화 한국자수 박물관장이 선정됐습니다.
육사 9기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한 뒤 지난 57년 소령으로 예편한 허 관장은 한국 자수와 보자기 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전통 문화 발전에 공헌하고 육사의 명예를 높인 점을 평가받았습니다.
평생 수집한 불화와 민화 100여 점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기증하기도 한 허 관장은 ´올해의 자랑스런 박물관인상´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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