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무들은 28일 박관용 국회의장 주재로 오찬을 함께 하며 5월 임시국회 소집 방안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28일 오찬 회담에서 한나라당 이규택 총무는 북한 핵 문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임시국회 소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민주당 정균환 총무는 이 달 내내 국회가 열린 만큼 소집할 필요가 없다고 반대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 따라 28일 오후 민주당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 뒤 단독으로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 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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