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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 "대북 직접대화 배제는 실수"

밥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은 27일 미국이 북한과 일대일로 대화하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 핵 재처리 문제에 대한 질문에 "북한보다 덜 치명적인 대량파괴무기를 처리하기 위해 이라크에 들어갔는데 정작 북한 핵문제는 그렇게 미지근하게 다루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북한에 군사행동을 취해야 하는냐는 질문에 "현재 나타난 사실들로는 군사행동을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일대일 미북협상을 통해 북한에 압력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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