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비닐 천막 화재로 어린 남매 사상

<8뉴스>

<앵커>

오늘(27일) 새벽 3시쯤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의 한 비닐 천막에서 불이 나 잠자던 11살 이 모군이 질식해 숨지고 이 군의 9살짜리 여동생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비닐 천막 2개동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