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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 개혁안 절충 모색

민주당은 4.24 재보선 패배로 신당 창당론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교착상태에 빠진 당 개혁안을 확정하기 위해 신·구 주류간 절충을 시도합니다.

신 주류측에서는 이상수 사무총장이 계파간 절충에 나설 뜻을 밝혔고, 구주류측 김태랑 최고위원도 당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수 총장과 김태랑 최고위원은 28일 만나 임시지도부 구성과 전당대회 시기 등 개혁안 쟁점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신주류 강경파는 개혁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어, 합의가 이뤄질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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