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이 베이징 3자회담에서 핵무기 보유를 시인함에 따라 유엔을 통한 대북 제재 가능성을 동맹국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어제 밝혔습니다.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북-미-중 3자 회담이 끝나고 가진 브리핑에서 미 행정부는 그동안 대북 제재에 대한 입장을 정하지 않았었지만 앞으로는 다른 나라들의 의견을 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국제사회의 제재조치를 `선전포고´로 간주할 것이라면서 대북 제재에 강한 강한 거부감을 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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