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 관광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현행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두 명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6일 여.야 합의에 따라 모두 9명인 방송위원 가운데 국회 추천 몫인 6명은 한나라당 3명, 민주당 2명, 자민련 1명으로 배분 될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합의로 그동안 1기 방송위원회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도 구성이 늦춰져온 제2기 방송위원회가 곧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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