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베이징 3자 회담에서 폐연료봉 재처리 계획을 거듭 밝히는 등 강경한 태도를 고수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북한대표들이 폐연료봉 재처리를 추진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미 행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행정부 관리는 최근 북한의 영변 핵시설 가운데 폐연료봉 저장고에서 트럭들을 포착했다며 이것은 재처리 시설로의 이동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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