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자민련 총재가 다음달 북한을 방문합니다.
변웅전 자민련 총재비서실장은 25일 북한의 초청을 받아 김종필 총재가 다음달 초 4박5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서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면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민련의 한 관계자는 청와대도 김 총재의 방북 사실을 알고 있으나 노무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가거나 특사자격으로 방북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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