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에 북한을 참가시키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제주도의회 본회의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에 참석한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에게 북한이 내년 제주 총회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우 지사는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세계 관광산업을 주도하는 인사들에게 제주 관광의 진가를 알리고 제주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시키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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