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핵' 북중미 3자회담 본격 시작

<앵커>

첫 소식입니다.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과 미국, 중국 간의 베이징 회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현지에서 이승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북중미 3자회담이 현재 베이징 조어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회담에 앞서 미국과 중국측은 조어대에서 조찬 회담을 갖고 앞으로의 회담 진행방향과 의제등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측 대표인 푸잉 외교부 아주국장은 또 어제(22일) 저녁 베이징 모처에서 북측 대표단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회담 주요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켈리 차관보가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조명록 북한 국방위 제 1 부위원장을 만날 것이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미국은 오늘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한과 중국과의 3자 북핵회담에 한국과 일본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한국과 일본이 3자 회담에 대해 모든 정보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한국과 일본을 북핵 회담에 포함시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모든 북핵 당사국들이 북핵 폐기에 동참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