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인사 청문회 결과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국정원장으로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스스로 용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하순봉 최고위원은 23일 최고 위원회의에서 정보분야의 경험이 없는 고 후보자가 북핵과 한미관계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에는 미숙하다며 스스로 용퇴할 것으로 촉구했습니다.
임인배 원내 부총무도 친북 좌파 성향의 고 후보자가 최고 정보기관의 책임자가 될 수 없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고 후보자의 국정원장 내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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