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미국과 어떤 대화도 수용 가능"

북한은 미국과 어떤 형태의 대화도 수용할 준비가 돼 있으며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북.미.중 3자 회담에서 이같은 방침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주러 북한 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북한 대사관은 이타르-타스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중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고 "모든 핵심 문제는 북-미간에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 "이라크전은 우리에게 강력한 전쟁 억제력의 보유 필요성을 일깨워 줬다"면서 "이것이 지난 3월 초 미국을 비롯한 한반도 주변국들에게 핵 프로그램이 완성 단계에 있음을 밝힌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