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베이징 3자 회담에서 한국이 배제된 경위를 따져보자며 한나라당이 요청한 국회 본 회의 소집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21일 오전 의원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한나라당이 여야 합의도 없이 단독으로 본 회의 소집을 요구한 것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횡포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정균환 원내총무는 3자 회담 문제는 이미 외교통상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고 국방위를 비롯한 다른 상임위에서도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본 회의를 따로 열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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