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국회의원 재보선이 30% 안팎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선관위가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여야 모두 지도체제가 정비되지 않아 적극적으로 선거 지원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경기침체 등으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중앙선관위는 이에 따라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CF를 긴급 제작하고 홍보 비행선을 운행하는 등 캠페인을 벌이고,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직원들의 투표 참여를 보장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역대 재보선 중 최저 투표율은 1965년 재보선의 26.1퍼센트였고, 지난해 치러진 8.8 국회의원 재보선은 29.6퍼센트로 두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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