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측이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평양에서 개최하자고 제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19일 오전 장관급회담의 남측 수석대표인 정세현 통일부장관 앞으로 김령성 북측 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렇게 제의했습니다.
한상일 통일부 공보관은 "문화관광부,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내에 수용 여부를 결정한 뒤 북측에 전통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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