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최고위 당국자가 미국이 북한 정권교체를 추구하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한반도 위기의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북한과의 수교 협상을 담당하고 있는 다나카 외무성 외무심의관은 이같이 밝히고, "세계에는 많은 비민주적 국가가 있지만 전쟁이 정권 교체의 유일한 수단이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나카 심의관은 또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하면 북한을 보다 덜 공격적으로 만들고 경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점진적인 통치체제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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