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체니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핵 포기를 전제해야만 미국과 정상적 관계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해 관계국들과 북핵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국제의회연맹 참석 후 워싱턴을 방문 중인 박관용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한미동맹 문제에 대해서는 "동맹은 우호와 상호지원을 원칙으로 하지만 종종 조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회동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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