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1일 중앙위 운영위원회를 열어 지난 3일 당무회의를 통과한 당 개혁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개혁안이 추인됨에 따라 한나라당은 조만간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대표 등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체제로 돌입하며 전당대회는 다음달 중순에 열릴 예정입니다.
개혁안은 당 대표를 전국 유권자의 0.6%인 23만명에 해당하는 당원의 직선에 의해 선출하고 의원총회와 의원. 지구당 연석회의에서 각각 선출되는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의 권한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또 당무 심의.의결기구로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당대표와 사무총장, 원내총무, 정책위의장, 전당대회의장, 중앙위원회 의장 등 당연직 6명과 시.도선출직 40명, 지명직 15명으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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