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와 관련해, 서동만 상지대 교수를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보위원회는 또, 이종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과 홍근수 목사 그리고 국정원 간부였던 강신호, 심상동씨를 참고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정보위원회 관계자는 "채택된 증인과 참고인은 모두 한나라당이 요청한 사람들"이라며, "서동만 교수는 국정원 직원이 아닌데도 국정원 업무보고를 받은 행위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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