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양천을 4.24 재선거와 관련해 지난 2일 양천구민회관에서 열린 모 정당의 국회의원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돈봉투를 돌린 사건을 적발해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구민 백여명에게 만원권 지폐 3장이 들어있는 돈 봉투를 나누어 준 남자 1명과 기획사 직원, 그리고 이들로부터 돈봉투를 받은 선거구민 4명을 적발해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날 후보자 선출대회가 끝난 뒤 오후 2시 40분쯤 행사장 근처에서 돈 봉투를 돌리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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