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지난 1/4분기에 북한에 인도적으로 지원한 규모는 4천8백여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천5백여만 달러보다 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EU가 950만 달러, 호주가 백79만달러에 해당하는 밀을 지원했으며, 미국은 식량 10만톤 , 이탈리아도 6천톤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또 세계식량계획은 한국과 미국이 각각 10만톤을 포함해 올해 지원목표량 51만톤의 절반 이상인 27만톤을 확보한 상탭니다.
세계보건기구도 보건의료 분야에서 올해 지원목표액 5백23만달러 가운데 2백26만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간단체는 북한의 어린이와 여성 등에 천6백만달러를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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