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전에 대한 반전시위와 관련해 "외교적으로 동맹국에 심각한 결례가 되지 않도록 정부로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3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존중해야 겠지만 지나친 반전시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천안초등학교 참사와 관련해 각 부처에서 유사한 참사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국무회의에서 관계장관들의 토론을 통해 해결책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와 함께 4월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타락선거가 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하는 동시에 중앙선관위는 필요하다면 입법조치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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