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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재선거는 투표권 침해"

오는 4월24일 재선거에 출마하는 유시민, 허인규씨는 재선거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은 현행 선거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씨 등은 "재선거일을 총선거일처럼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투표를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상 재선거일은 목요일로 정해져있으며 이 날을 공휴일로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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