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들은 뒤 의원총회를 열어 파병안 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이규택 원내총무는 파병안과 관련해 2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지 내일로 연기할 지에 대해서는 대통령 연설을 들은 뒤 의원총회를 열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총무는 한나라당내에 내일이나, 4일 민주당 대표연설을 들은 뒤 파병안을 처리하자는 의견도 많다며 무엇보다 대통령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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