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신설된 장관 정책보좌관을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운영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무위원인 장관에 한해 2명씩 두기로 했다고 조영동 국정홍보처장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위원이 아닌 장관급 기관장은 보좌관을 둘 수 없으며, 각 부 장관의 경우 이미 있는 보좌관 외에 1명씩을 추가로 임명할 수 있게 됩니다.
노 대통령은 1일 국무회의에서 직원이 500명 이상인 부처는 3명, 그 이하 부처는 2명의 보좌관을 두되, 그 숫자를 최소화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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