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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대북 식량지원 줄이어

북한의 식량 사정이 올해도 여전히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간단체들의 대북 식량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북한 어린이들에게 밀가루 440톤을 지원합니다.

지원되는 밀가루는 남포시와 양강도 혜산시, 함경북도 회령시의 탁아소와 유치원 어린이 약 4만명에게 두달동안 급식용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국제옥수수재단도 올해 파종을 위한 옥수수 종자 20톤을 다음달 3일 인천항을 통해 북한에 보냅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종자는 `수원 19´호로, 이 종자는 농림부 지원 아래 농업진흥청과 제천 종자공급소에서 연구 개발한 우수품종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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