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을 포함한 군 대장급 인사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처리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조영길 국방장관은31일 오후 인사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합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장급 8명 가운데 31일 취임식을 가진 문정일 해군참모총장을 제외하고 합참의장, 육.공군 참모총장, 육군 1, 2, 3군 사령관이 모두 교체될 예정입니다.
또 공군 참모총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이한호 공군 작전사령관 등 4∼5명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편 정부는 조만간 중장 보직인 국군기무사령관과 해병대 사령관을 교체하는 등 중장 이하의 장성들에 대한 전보, 승진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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