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30일 대국민성명을 내고 일부 시민단체들이 파병 찬성의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 의장은 성명에서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토론과 결과에 대한 승복을 통해 국론을 통합시키는 제도라며,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위협하는 것은 반민주적인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의장은 또 국회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민여론을 수렴할 것이라며, 파병 찬성의원들에 대한 낙선운동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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