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국회 파병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서 파병안을 처리하자는 입장이지만, 한나라당은 파병안 처리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직접 설득해야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1일 총무접촉을 갖고 파병안 처리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나 타협점을 찾지 못할 경우 파병안 처리는 다음달 임시국회로 또다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정대철 대표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이 30일 오후 골프회동을 갖고 이라크 파병동의안 처리문제를 논의하기로해 논의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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