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개전을 전후해 안전 지대로 대피했던 쿠웨이트와 이스라엘 교민들이 생활 본거지로 복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쿠웨이트 교민들은 전쟁 발발후 남부 알키란으로 대피했으나 그 중 30명이 생활 본거지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이스라엘 교민 93명은 안전 지대인 에일라트로 대피한 상태지만 텔아비브 등지로 돌아갈 것을 검토중이며, 지난 24일부터 현지 각급 학교가 정상 수업에 들어가는 등 정상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에는 반전 평화팀 3명, 프리랜서 사진기자 조성수씨 등 한국인 5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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