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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중 '신 행정수도' 후보지 실사

<8뉴스>

<앵커>

참여정부의 공약사항인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본격화됩니다. 당장 올 상반기중에 현지조사가 시작됩니다.

최웅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현지조사는 빠르면 오는 5월부터 실시됩니다. 행정수도가 들어서는데 필요한 주변여건을 살피는 작업입니다.

서울에서 거리는 적당한지, 기반시설을 짓는데 문제는 없는지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됩니다.

{최재덕 건설교통부 차관 : 내년 상반기 중으로 후보지를 결정하기 위해 그동안 거론된 지역과 그외 몇명 지역에 대해서 본격적인 조사가 시행됩니다.}

행정수도가 옮겨지기 까지 수도권지역의 개발은 최대한 억제됩니다.

먼저 수도권지역에 중앙부처청사를 새로 짓는 일이 금지됩니다. 이미 있는 공공기관도 가능하면 지방으로 옮기는 일이 적극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번에 발표된 일정대로 준비작업이 진행될 경우 오는 2천 7년에 행정수도 건설 공사가 시작돼 2천 10년 행정수도 이전이 끝날 전망입니다.

건교부는 이런 내용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 이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를 잘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지금의 아파트 공급방식을 바꿔 아파트를 다 지은 뒤 분양하는 아파트 후분양제도를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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