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갖기 위해,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26일 출국합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중 북한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구체적 대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한미군 재배치 등 한미동맹 재조정 문제, 오는 5월로 예상되는 한미정상회담 의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장관은 귀국길인 오는 30일에는 일본을 방문해, 가와구치 요리코 외무장관과 북핵문제 해법과 한일관계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31일 오전 고이즈미 총리를 예방한 뒤 오후에 서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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