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이라크 공격은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가상 공격에 대한 `정당 방어´차원의 준비에 나서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북한 외무성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을 통해 발표된 이 성명은 "이라크에 대한 무력 사용과, 미국과 위성국들의 한반도 합동 군사 훈련은 북한이 정당 방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은 또 "미국과 영국, 호주군의 이라크 침공은 이라크 주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며 , 중동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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