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로 임기가 끝나는 장정길 해군참모총장 후임에 문정일 해군 작전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오늘 노무현 대통령에게 문정일 사령관을 차기 해군참모총장으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하동 출신인 문 내정자는 해사 23기로 임관해 1함대 사령관과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을 거쳐 현재 해군작전사령관을 맡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국무회의에서 문 내정자에 대한 인사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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