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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국사범 양심수 특사 검토

정부는 시국사범과 양심수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는 "오는 5월 석가탄신일 일반사면과 별도로 특별사면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사면 시기와 범위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별사면이 이뤄질 경우 그 대상에는 일단 국가보안법등을 위반한 이른바 ´양심수´들과 함께 한총련 관련 시국사범들이 포함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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