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개시된 이후 평양 시민들은 경각심을 갖고 전쟁 추이를 관망하고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평양발 기사에서 "평양 시내는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시민들에게는 미국의 침략 전쟁이 화제"라며 "시내 공장과 기업소는 근로자들에게 경각성을 가지고 정세의 추이를 지켜보도록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신보는 평양시민들은 유엔 결의 없이 감행된 미국의 행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북한 언론들은 앞으로는 영변 핵시설 문제가 부상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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