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으로 지목한 북한은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선제공격 목표가 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의 성공은 강경파들의 목소리를 커지게 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북한에서는 미국의 선제공격에 대한 두려움과 핵무기 개발론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서울의 서방 외교관들이 북한이 영변의 핵재처리 시설을 가동하거나 탄도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려는 조짐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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