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이라크 전쟁이 개시된 시점에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2개 동시전쟁´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통해 미국이 대규모 훈련을 본격적으로 벌이는 것은 미국의 세계제패 전략에서 중심고리를 이루고 있는 ´두개동시전쟁´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어 이번 처럼 방대한 병력과 최첨단 장비들을 동원한 것은 처음"이라며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핵 전쟁이 임의의 시각에 유발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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