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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보좌관, "북 이라크전 관망중"

북한은 미국의 이라크 공격에 관해서 고심중이며 조심스럽게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말했습니다.

라종일 보좌관은 21일 오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북한이 이번 이라크 공격에 대해 비난성명을 내지 않고 있는데, 이것은 지난 91년 걸프전때와는 다른 모습이라고 말하고, 북한이 발령한 경계태세도 방어 위주의 개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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