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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진 분위기'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8뉴스>

이용섭 국세청장 후보자는 2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경제가 어려운 만큼 불필요한 세무 조사는 유예하되 상속.소득세에 대한 완전포괄주의 정책은 받드시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일 청문회는 당초 밤 10시 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의원들이 이라크 전을 이유로 대부분 자리를 비워 4시간이나 일찍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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