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 소집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전이 발발함에 따라 20일 오후 1시 반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노대통령은 20일 회의를 통해 이라크전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하면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아울러 이라크전이 향후 국내 경제등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면서 대비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노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끝난 직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지원방안과 향후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이에 앞서 20일 오전 체니 미국 부통령과 10분간 통화를 갖고 미국의 개전방침을 통보받았다고 송경희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외교적 단계가 종결돼 이라크에 대해 무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음을 통보하면서 한국이 미국을 지지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송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대통령은 "미국이 사전통보를 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군사적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전쟁이 조기에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송대변인은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