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노사문제와 관련해 "노사 어느쪽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엄정 중립의 입장에서 중재하고 조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30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생산적인 노사관계의 정립이 시급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노사관계의 기본은 신뢰라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불신을 해소하는 동시에 노사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을 찾아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아울러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개혁도 확고한 의지를 갖고 해나가되 기업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최근 이라크 사태와 관련해 우리 경제도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이라크 사태가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