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8일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에 대비해 "이라크사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개전과 동시에 24시간 가동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재섭 외교부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이라크사태 대책본부는 재외국민안전반, UN대책반, 대미대책반, 경제대책반 등 6개 부서로 구성됐습니다.
대책본부는 이라크 인근지역 재외국민 현황과 대피대책을 매일 점검하는 한편, 정부내 관련부처들과 연계해 미국에 대한 지원, UN내에서의 대응방안 모색, 경제적 영향분석과 대책마련 등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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